안녕하세요? 은평 마을DJ 낭만정희 입니다 ^^
겨울이 깊어지고 있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은평의 문인은 '이근배'시인 이십니다.
이근배 시인의 시 '살다가 보면'을 은평의 명소 '다문화박물관'에서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겠지만, 추운 사람 없이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사연 모집은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은 '은평을 낭독하다' 마지막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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